[SKN FAMILY AI CAMP]/주간

🐉 SKN FAMILY AI CAMP 13기 2주차 후기 (2025.03.31 ~ 2025.04.04)

ki-june 2025. 4. 4. 19:07

📍 간단 후기

🏷️ 수업

 

2주 차에는 파이썬 기본 문법 중 객체지향, 패키지, 예외 처리 등을 배웠다. 마지막 입출력 파트까지 끝나고 나자 SQL문으로 넘어갔다. SQL은 개인적으로 진도가 파이썬 수업보다는 더 빨리 진행되었던 것 같다. 수업은 설명이 적혀있는 PDF 파일과 실습 문제가 있는 MySQL Workbench를 통해 진행했다.

 

 

🏷️ 팀 프로젝트

 

첫 미니 프로젝트가 시작이 되는 주이다. 주제는 항상 똑같다고 하셔서 SKN 전체 Github에 올라와 있던 선행 자료를 참고 삼아 정했다. 팀 구성은 처음 들어올 때 미니 테스트(?)를 봤는데, 그 점수와 수업 참여도 등을 보고 강사님께서 적절히 짜 주신다. 팀 발표를 하신 후 조원들끼리 Discord에 서버를 만들어 주제는 무엇을 할지, 방향은 어떻게 정할지 등을 정한다. 일정 상 팀 프로젝트는 2일밖에 주어지지 않으니, 미리미리 주제도 정하고 데이터도 구해놔야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았다. 첫 프로젝트는 크롤링이 주이기 때문에, 크롤링을 배우고 나서 바로 진행해야 될 것 같다는 심리적 압박감도 존재했다.

 

🏷️ 스터디 그룹

 

저번 주에 조사했던 스터디 그룹이 형성됐다. 코딩 테스트 스터디 그룹을 예로 들자면, 사람이 많아 조장을 정하고 조장들이 난이도를 의논하여 각 조가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. 아직 시작 전이라 어떻게 진행이 될지 기대 반 긴장 반이다.


📍 좋았던 점

  •  평소 사용하지 않았던 구문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다.

try-except 구문

 

사실상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예외처리 구문이다. try block과 except block으로 나뉜다. try block에는 말 그대로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코드들이 들어간다.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의미는 실행은 시켜야 하지만, 오류가 날 수 있는 코드들이다. except block은 try block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곧바로 실행되는 코드이다. 'except NameValue:'와 같이 특정 오류에 대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.

 

  •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

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조원분들과 어떤 주제를 할지,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. 큰 주제는 전국 자동차등록 현황 및 FAQ 데이터를 가지고 크롤링하는 작업이다. 뭔가 눈에 띄는 작업을 진행해서 그런지 몰라도, 이제야 부트캠프에 제대로 임하는 느낌이어서 좋았다.


📍 부족한 점

  • 예외처리 : Finally 구문

finally 구문

 

try-except 구문을 공부해 봤으면, finally 구문도 당연히 들어봤을 것이다. 그런데 난 기억이 하나도 안 났다. 심지어 강사님께서 설명하시는 데도 도무지 왜 써야 하는지 몰랐다. finally block은 except block 선언 시 특정 error를 지정하게 될 때, 주로 사용된다고 한다. 적어도 finally block은 무조건 실행되는 부분이다 보니, 원하는 문구라도 출력시켜 어디서 어떻게 error가 났는지, 어떻게 처리됐는지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역할이었다.

 

  • 웹 crawling

많은 사람들이 안 해봤겠지만, 나도 과정도 몰랐던 부분이라 막막했다. 그래도 직접 찾아보고, 다음 주에 또 배워보는 기회가 있으니 심적으로 안정을 취하고는 있다. 들어만 봤지, 왜 해보지는 않았을까 하는 것이 내 개인적인 아쉬움이다. 그래도 웹 crawling을 해 보신 분께 과정을 들으니 막막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기대도 된다.

 


📍성찰 및 마무리

이번 주까지는 확실히 배운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여유롭게 강사님 수업을 들을 수 있던 것 같다. 그리고 확실히 2주 차이다 보니, 저번 주보다 괜히 더 피곤해하는 것 같다. 주말에 푹 쉬고 다음 주엔 모르는 내용도 많이 배울 것 같으니 체력 회복을 확실히 해야겠다. 코딩 테스트 조장이 되었다.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될 진 모르겠으나 열정을 가지고 진행해서 다 같이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 마지막으로 첫 프로젝트인 만큼 팀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노력해 볼 것이다.